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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박봄 욕설논란 이어 박민우 졸음운전, 안전벨트 미착용 “시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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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12:09
2014년 7월 14일 12시 09분
입력
2014-07-14 11:55
2014년 7월 14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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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박봄/박민우 졸음운전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화면 촬영
‘룸메이트’ 박봄 /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
‘룸메이트’가 여러 가지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13일 방송에서는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편이 방영됐다.
이날 멤버 박민우와 박봄, 송가연, 홍수연, 서강준은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 박민우는 출발하기 전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피곤함을 토로했다.
운전대를 잡은 박민우는 결국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았다. 이에 서강준은 박민우의 팔을 잡으며 위험한 상황임을 알렸다.
서강준의 말에 깬 박민우는 핸들을 바로 잡았지만 여전히 차가 흔들리며 사고가 날 뻔했다. 뒷좌석에 앉은 홍수현과 송가연, 박봄은 놀라 소리를 질렀다. 특히 박봄의 말은 ‘삐’ 처리가 돼 욕설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후 박민우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었다. 멤버들에게 정말 미안했다”고 사과를 전했다. 그러나 박민우의 졸음운전에 이어 박봄의 욕설 논란, 서강준의 안전벨트 미착용까지 지적되며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다.
‘룸메이트’ 박봄 논란을 본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박봄, 편집이 왜 이렇지?” “‘룸메이트’ 박봄, 너무하네” “‘룸메이트’ 박봄, 모두의 잘못”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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