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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래퍼 육지담, 자체발광 청순미…‘걸그룹 미모’ 탄성
동아일보
입력
2014-07-11 21:19
2014년 7월 11일 2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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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래퍼 육지담'
여고생 래퍼 육지담이 청순한 이미지와 다른 수준급 랩 실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의 '쇼미더머니3'에서는 1분 동안 랩을 선보이는 '1인 단독 2차 오디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여고생 래퍼 육지담은 "래퍼 허인창의 제자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쇼미더머니2'에서 탈락한 후 허인창을 찾아가 랩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후 여고생 래퍼 육지담은 1분 동안 자작랩을 선보이며 심사위원의 호평을 얻었다. 심사위원 스윙스는 "약간 걱정했지만 실망시키지 않았다. 허인창 형보다 훨씬 잘한다"고 극찬했다.
여고생 래퍼 육지담의 스승 허인창은 1세대 래퍼로 유명 가수들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그룹 BNR로 활동해왔다.
사진제공=여고생 래퍼 육지담/엠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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