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김옥빈-이희준 대본 인증샷 ‘현장 분위기 메이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8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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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김옥빈, 윌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나의 거리 김옥빈, 윌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나의 거리 김옥빈

배우 김옥빈과 이희준의 대본 인증샷이 공개됐다.

JTBC ‘유나의 거리’ 제작진은 8일 김희준과 이옥빈이 대본을 들고 서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준과 이옥빈은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진은 촬영 대기 중 찍은 것이며,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두 사람은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옥빈-이희준-신소율-강신효의 사각관계로 흥미진진한 러브스토리를 선보이고 있는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JTBC 에서 방송된다.

사진 = 유나의 거리 김옥빈, 윌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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