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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집에서 대본 연습 안 하는 이유? 전인화 때문”…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4 09:22
2014년 7월 4일 09시 22분
입력
2014-07-04 08:44
2014년 7월 4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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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유동근 전인화
배우 유동근이 아내인 배우 전인화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정도전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유동근, 조재현, 박영규, 선동혁, 이광기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들은 드라마 '정도전'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게스트로 나오자 방대한 사극대사를 어떻게 외우는지 궁금해 했다.
이에 이광기는 사극대사 암기의 고충을 토로하며 선배 유동근이 "100번을 읽어라. 안 되면 200번, 300번, 400번 읽어라"고 조언해준 일화를 전했다.
특히 이광기는 유동근이 촬영이 끝나도 집에 가지 않고 현장에서 대본을 외운다는 사실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자 유동근은 아내인 배우 전인화를 언급하며 그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유동근은 "집에서 대본을 외우면 열심히 하는 남편이 보기는 좋은데 아내 전인화가 보기에는 안쓰러울 거다"라고 말했다.
아내 전인화에 대한 유동근의 남다른 애정에 MC 박미선은 "거기까지 생각하시구나"라고 감탄했고, 유동근은 "그래야 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동근.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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