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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이지현, 동생 수영복이 안 맞아… ” 동생 상처 받을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3 16:21
2014년 7월 3일 16시 21분
입력
2014-07-03 16:13
2014년 7월 3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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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미인'
배우 한정수가 대학동기 이지현의 몸매를 언급해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털털한 남자들’ 특집으로 가수 박상민, 배우 임대호, 한정수, 가수 산이가 출연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한정수는 “친분 있는 연예인이 누구냐”라는 질문에 “한은정과 이지현”이라고 꼽았다.
한정수는 “이지현과 수영장도 같이 다녔다”면서 “어느 날 수영복이 없다고 해서 동생 걸 가져가서 빌려줬는데 안 맞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한정수는 수영복이 맞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말 안해도 알죠? 볼륨이…”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김구라가 “왜 맞지 않는 수영복을 빌려줬느냐”고 물었고, 한정수는 “그럼 내 것을 빌려줄 수 있겠느냐”라고 답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0년 영화 ‘미인’으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으며 ‘스승의 은혜’, ‘보스상륙 작전’, ‘링크’ 등에 출연했다.
이지현은 지난 2012년 캐나다에서 8세 연상의 사업가와 극비 약혼을 하고 2013년초 결혼해 현재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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