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최근 근황공개 ‘폭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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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2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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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광고에서 깜찍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아역배우 정다빈(14)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정다빈은 지난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랜만에 회사에 들렀는데 귀여운 야옹이가. 일본에서 온 야옹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빈은 귀여운 고양이 인형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정다빈은 현재 장현성, 최정원 주연의 영화 ‘사랑이 이긴다’에 합류해 촬영 중이다. 정다빈은 장현성과 최정원의 딸 수아(오유진)의 절친 소원 역을 맡았다.

정다빈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다빈 근황, 아이스크림 소녀가 벌써 이렇게 컸어?” “정다빈 근황, 분위기가 장난 아니다” “정다빈 근황, 너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정다빈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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