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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손예진, 설리-신정근 언급 “배 위에 갇혀서 추위와 싸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2 14:22
2014년 7월 2일 14시 22분
입력
2014-07-02 14:10
2014년 7월 2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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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설리 신정근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손예진 설리 신정근
배우 손예진이 그룹 에프엑스 설리와 배우 신정근을 언급했다.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제작보고회가 2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석훈 감독과 배우 김남길, 손예진, 김원해, 유해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손예진은 “산적과 해적으로 촬영 분량이 나뉘어져 있었다. 산적 분들은 다 남자 분들이고 유쾌한 분들이 많아 분위기가 좋았다”고 말했다.
손예진은 “우리(해적)는 배 위에서만 갇혀서 추위와 싸워야 했다”며 “난로를 같이 쬐면서 온기로 서로를 북돋아주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손예진은 “설리와 신정근, 이이경 그리고 나 이렇게 네 명이 항상 붙어서 촬영했다. 설리가 제일 어리고 귀여웠던 것 같고 신정근 선배는 진중하실 것 같은데 의외로 재밌으시다”고 설명했다.
손예진은 극중 바다를 제압한 해적단의 여두목 여월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해적’은 명나라에서 받아온 옥새를 고래가 삼키자 바다의 해적과 육지의 산적이 고래를 잡으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음달 6일 개봉 예정.
손예진 설리 신정근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손예진 설리 신정근, 기대된다” “손예진 설리 신정근, 해적이었구나” “손예진 설리 신정근, 신정근이 재밌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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