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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이시영, “정우성과 키스? 얼마나 능수능란하던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5 10:28
2014년 6월 25일 10시 28분
입력
2014-06-25 10:19
2014년 6월 25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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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정우성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이시영 정우성
배우 이시영이 동료 배우 정우성과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영화 ‘신의 한 수’ 언론시사회가 24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조범구 감독과 배우 정우성, 이시영, 안성기, 이범수, 최진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시영은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느냐는 질문에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좋겠는데 큰 에피소드는 없다”며 “키스신 촬영 때 긴장을 했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근데 (정우성)선배님이 너무 능숙하게 여러 번 해보신 것처럼 리드를 해주셔서 정신없이 지나갔던 것 같다. 정말 능수능란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시영은 “얼마나 능수능란하시던지, 그 신이 조금 길었는데 짧게 나왔다”며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신의 한 수’는 내기 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 분)의 음모로 형을 잃고, 살인 누명까지 쓴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 분)이 복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음달 3일 개봉 예정.
이시영 정우성 키스신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이시영 정우성, 너무 웃겨” “이시영 정우성, 정우성이 선배니까” “이시영 정우성, 정우성 반응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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