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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UN재결합? 김정훈-최정원 사이 안좋아…티 많이 났다”
동아일보
입력
2014-06-20 16:08
2014년 6월 20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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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net ‘음담패설’ 캡처.
UN 김정훈-최정원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남성듀오 UN(김정훈·최정원)의 불화를 폭로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음담패설'에서는 '데뷔 15년차 플라이투더스카이, 둘 중 리더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이날 재결합 가능성이 있는 90년대 그룹으로 UN이 언급되자 브라이언은 "그 분(김정훈-최정원)들은 절대 안 나올 것 같다. 둘이 사이 되게 안 좋다"고 말했다.
비슷한 시기에 그룹 god로 활동했던 김태우 또한 "그건 많은 분들이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은 "티가 났다. 두 분은 방송국 올 때도 차를 각각 타고 와서 주차장 반대편에 주차했다. 한 번은 멤버 한 명에게 '다른 멤버는?'이라고 물었는데 '몰라'라고 답했다. 서로 전혀 관심이 없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한편 UN(김정훈·최정원)은 2000년 1집 타이틀곡 '보이스 메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파도' '선물' '미라클' '허니문' 등 많은 히트곡을 쏟아냈다. 2006년 마지막 앨범 '굿바이&베스트'를 끝으로 김정훈과 최정원 각자 솔로 활동에 나섰다.
사진 = Mnet '음담패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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