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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나고 있어요~” 태연, 간접적으로 ‘열애 티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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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17:59
2014년 6월 19일 17시 59분
입력
2014-06-19 17:55
2014년 6월 19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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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4개월째 만남을 지속 중이다.
태연과 백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태연과 백현은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태연과 백현의 자동차 데이트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특히 태연은 열애설이 보도되기 전인 1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너 때문에 미치겠다”라는 글과 오레오 과자 사진을 올렸다.
이에 일부 팬들은 ‘오레오’가 ‘백현’을 의미한다고 추측했다. 오레오의 흰색 크림과 검은색 과자 부분이 흰 백(白)과 검을 현(玄), ‘백현’을 뜻한다는 것이다.
한편 엑소 오세훈이 공개한 백현의 생일 케이크에도 오레오 과자가 올려져 있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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