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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폭탄발언 김지훈 “전 여자 친구 가슴 수술 대만족”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9 11:21
2014년 6월 19일 11시 21분
입력
2014-06-19 11:16
2014년 6월 19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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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
19금 폭탄발언 김지훈 “전 여자 친구 가슴 수술 대만족”
배우 김지훈이 전 여자친구의 가슴 수술 등에 관한 거침없는 19금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자다가 날벼락’특집으로 배우 김지훈, 개그맨 심현섭, 가수 이정, 박현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지훈은 “오래 사귀던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가슴 수술을 하고 싶어 했다”며 “다 좋으니까 안 해도 된다고 말렸지만, 여자 친구가 몰래 가슴 수술을 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훈은“벌써 해버린 수술인데 어쩔 수 없었다. 그냥 괜찮다고 했다”고 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내가 왜 이걸 말렸을까’라고 생각했다”고 밝혀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지훈은 “여자 친구가 바람을 펴도 한 번쯤은 봐줄 수 있다”며 자신의 연애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김지훈이 출연한 라디오스타를 본 누리꾼들은 “김지훈 폭탄 발언, 정말 폭탄이네”, “김지훈 폭탄 발언, 자유연애주의자?”, “김지훈 폭탄 발언, 쿨한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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