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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가족’ 임효성, 넷째 원하는 슈에게 “또 낳고 싶어?” 당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9 11:49
2014년 6월 19일 11시 49분
입력
2014-06-19 00:45
2014년 6월 19일 0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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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프로그램 ‘화끈한 가족’ 화면 촬영
‘임효성 슈’
그룹 SES 출신 슈가 넷째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밝혔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화끈한 가족’ 18일 방송에서는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슈-임효성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는 “남편과 집에서 둘이 오순도순 얘기한 지 오래됐다. 그래서 오늘 조촐하게 준비했다”며 와인과 안주를 준비했다.
슈와 임효성은 와인을 마시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슈는 사랑스러운 애교를 부리며 남편 임효성을 미소 짓게 했다.
이때 슈는 “나 늦둥이 낳고 싶다”고 털어놨고 임효성은 아내 슈의 발언에 당황했다. 슈-임효성 부부는 이미 첫째 아들과 딸 쌍둥이까지 낳아 세 남매의 부모인 상태.
임효성은 “안 힘들어, 당신? 또 낳고 싶어?”라고 물었고 슈는 “힘들지만 예쁠 것 같지 않아? 난 애들이 너무 예쁘다. 말로 표현 못 한다. 우리 엄마도 나를 42살에 낳았다. 늦둥이는 효자나 효녀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남편 임효성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효성은 슈의 계속된 부탁에 “우리가 20살 되면 생각해보자”고 대답했다.
임효성 슈를 본 누리꾼들은 “임효성 슈, 정말 대단하네” “임효성 슈, 넷째도 예쁠 듯” “임효성 슈, 임효성 표정 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화끈한 가족’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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