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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초보운전 나나 10분거리 뱅뱅돌다 4시간만 도착
동아일보
입력
2014-06-15 17:52
2014년 6월 15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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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룸메이트' 나나
'글로벌 미녀' 나나가 '룸메이트' 촬영 도중 집 앞에서 길을 잃고 자동차를 타고 뱅뱅 돌았다.
애프터스쿨 나나와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은 6월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팥빙수 재료를 사기 위해 집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마트로 향했다.
하지만 나나의 초보 운전실력 때문에 두 사람의 여정은 순탄하지 못했다. 나나는 출발부터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운 채로 달려 경고음을 듣고 말았다.
마트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계속 헤맸다. 두 사람은 계속 내비게이션 설명을 듣고도 계속 길을 잘못 들었다. 유턴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운전을 해도 또 다시 길을 잘못 찾아 다시 유턴을 해야 했다. 나나와 송가연은 계속 갈림길에서 길을 잘못 들었다.
한편 집에서 기다리던 '룸메이트' 멤버들은 나나와 송가연이 좀처럼 돌아오지 않자 걱정했다. 홍수현은 송가연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냐고 물었고 송가연은 그제야 "길을 잘못 들었다. 10분 정도 남았다"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10분 거리 집을 못 찾고 헤매다 국민대학교 앞까지 갔다. 4시간 만에 집에 돌아온 두 사람은 서로 끌어안고 감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룸메이트' 나나.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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