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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속 깊은 눈물 ”트럭사고 때 아이들 생각 가장 먼저”
동아경제
입력
2014-06-14 15:12
2014년 6월 14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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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캡쳐
배우 박주미는 14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서 과거에 끔찍한 사고를 당했던 기억을 털어놨다.
박주미는 “2012년 큰 사고가 난 적이 있다. 25톤 트럭과 부딪혔다. 그 트럭에 짐이 있었다면 나는 사망했을 거라고 한다. 하지만 운이 좋게 차에는 짐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고 당시 식도가 찢어졌는데, 피를 삼켰으면 감염돼 사망할 수도 있다고 했다. 나는 다행히 침을 삼키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이들 생각만 나더라. 남은 가족들은 생각나지 않았다. 어른들은 내가 있어도 되지만, 아이들은 안 되지 않느냐”라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
한편 이날 박주미 임지호 이영자에게 소고기죽을 통해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박주미의 음식을 맛본 임지호는 “오방색이 다 살아있다”라며 맛을 보기도 전에 칭찬을 했고, 이영자 또한 “정성이 꽉 찼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맛있다”를 연발하며 박주미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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