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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리, 필리핀 대통령의 前 연인?… “악성 댓글로 맘고생 심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0 11:03
2014년 6월 10일 11시 03분
입력
2014-06-10 10:42
2014년 6월 10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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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그레이스 리’
그레이스 리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그레이스 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여유만만’ 녹화에서 “대통령과 열애설이 터진 직후 한국계 필리핀 방송인으로서 더욱 유명세를 탔지만 혹독한 악성 댓글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열애설이 보도된 후 3개월 간 신문 앞면을 장식한 온갖 추측성 기사로 큰 충격을 받은 그레이스 리는 “2박 3일 동안 여동생을 데리고 싱가포르로 도주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게 만들었따.
앞서 그레이스 리는 2012년 필리핀 아키노 대통령의 연인으로 밝혀지며 필리핀과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한편 그레이스 리는 현재는 아키노 대통령과 헤어졌으며 그는 현재 필리핀 TV5 방송국의 메인 뉴스와 한류 소개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맡고 있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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