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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진, “한 때 50kg 후반…미스코리아 위해 감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5 14:07
2014년 6월 5일 14시 07분
입력
2014-06-05 13:45
2014년 6월 5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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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진 사진=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화면 촬영
아나운서 이진
MBC 아나운서 이진이 미스코리아를 준비하기 위해 체중감량을 했다고 고백했다.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5일 방송에서는 103kg에서 50.5kg로 감량한 개그우먼 권미진이 출연해 다이어트 성공기를 털어놨다.
이날 이진 아나운서는 “권미진은 정말 대단한 게 다이어트를 하며 스트레스를 안 받았다는 거다. 보통은 스트레스 때문에 포기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진 아나운서는 “나는 미인대회 출신이다 보니 미스코리아를 준비하면서 다이어트를 했었다”며 “가장 체중이 많이 나갈 때는 50kg 후반까지 나갔었다.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재용 아나운서는 “이후로 체중감량을 어떻게 했냐”고 물었고 이진 아나운서는 “갑자기 뺀 건 아니다. 대학 입학 후로 조금씩 빼다 대회를 앞두고는 한 달 간 4~5kg 더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아나운서 이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나운서 이진, 미인대회 출신이었구나” “아나운서 이진, 역시 고등학교 때는 살이 다 찌는 건가” “아나운서 이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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