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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여신’ 이본 카라스코, 서툰 한국어로 인사 ‘훈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3 17:23
2014년 6월 3일 17시 23분
입력
2014-06-03 15:57
2014년 6월 3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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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카라스코'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 홍보팀 직원 이본 카라스코가 서툰 한국어로 한국 야구팬에게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본 카라스코는 LA다저스 홍보팀 직원으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해 '다저스 여신'이라 불리며 야구팬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본 카라스코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밴드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정용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당신을 만나서 좋은!"이라는 한국어를 남겼다.
또 이본 카라스코는 지난해 9월에도 서툰 한국어로 인사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본 카라스코는 "안녕하세요. 다음 날 당신을 감사하고 좋은 메시지를 위한 감사합니다. 다저스 이동!"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본 카라스코의 글은 번역기를 돌려 쓴 듯 문법에 맞지 않고 뜻이 불분명하다. 그러나 다저스 한국 팬들은 이본 카라스코의 배려에 감탄하며 환호했다.
한편, 다저스 구단은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 전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코리아 나이트(한국의 밤)' 행사로 박찬호, 류현진, 정용화를 초청했다. 정용화가 애국가를 불렀으며 박찬호와 류현진이 함께 시구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이본 카라스코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LA다저스
#이본 카라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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