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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천년지애’ 촬영 당시 성유리에게 “공주님” 호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3 15:26
2014년 6월 3일 15시 26분
입력
2014-06-03 14:25
2014년 6월 3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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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성유리 ‘천년지애’.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이선균 성유리 ‘천년지애’
배우 이선균이 동료 배우 성유리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일 방송에서는 지난달 26일 방송에 이어 ‘이선균 2편’이 방영됐다.
이날 MC성유리는 12년 전 이선균과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천년지애’를 언급하며 “흑역사 였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선균은 “당시 성유리 씨를 어떻게 부를지 몰랐다. 너무 연예인 느낌이 났다”고 고백했다.
이선균은 “‘유리야’, ‘유리 씨’ 중 고민하다가 결국 ‘공주님’이라고 불렀다. 촬영장에 가면 ‘공주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선균 성유리 ‘천년지애’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선균 성유리 ‘천년지애’, 공주님이라니” “이선균 성유리 ‘천년지애’, 너무 웃겨” “이선균 성유리 ‘천년지애’, 기억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선균
#성유리
#천년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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