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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전혜진, 남편 이선균의 연애 연기 “내가 소스를 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3 11:16
2014년 6월 3일 11시 16분
입력
2014-06-03 10:59
2014년 6월 3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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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전혜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힐링캠프’ 이선균 전혜진
배우 전혜진이 남편 이선균의 연애 연기를 언급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일 방송에서는 지난달 26일 방송에 이어 ‘이선균 2편’이 방영됐다.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등장한 전혜진은 “가끔 남편의 연애 연기를 보면 제가 동요될 때가 있다. 그 정도면 아주 잘한 것”라고 말했다.
전혜진은 “특히 공효진 씨와 눈에 키스를 하고 이런 게 있었다”며 드라마 ‘파스타’에서 이선균이 공효진의 눈에 키스한 장면을 언급했다.
이어 전혜진은 “주변에서 남편 키스신을 보면 어떠냐고 계속 물어본다. 그런데 사실 그거 저랑 했던 거 써먹은 거다. 제가 소스를 많이 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혜진은 “(연기에 있어서)좀 더 했으면 좋겠고 좀 더 갔으면 좋겠다”며 남편 이선균을 응원했다.
‘힐링캠프’ 이선균 전혜진 부부를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선균 전혜진, 친구같다” “‘힐링캠프’ 이선균 전혜진, 보기 좋다” “‘힐링캠프’ 이선균 전혜진, 눈알 키스를 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힐링캠프
#이선균
#전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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