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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이유라, 경기장 무단이탈 ‘사상 초유의 사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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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09:30
2014년 6월 3일 09시 30분
입력
2014-06-03 09:00
2014년 6월 3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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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이유라 페이스북
‘무단이탈 이유라’
프로게이머 이유라(25)가 경기장을 무단이탈해 몰수패를 당했다.
이유라는 지난 1일 진행된 ‘2014 WSL 시즌1’ 4강전에서 문새미에게 1, 2세트 연패한 후 3세트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에 그는 0대3으로 몰수패를 당했다.
프로게이머가 무단으로 경기장을 이탈해 몰수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단이탈 이유라’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슨 일이야? 설마 졌다고 나간 거야?”, “화나서 나간 거야?”, “무단이탈 이유라, 프로 자격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단이탈과 관련해 이유라는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큰 잘못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의 격려와 응원. 감사드립니다”면서 “다시 한 번 일어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게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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