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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시간탐험대… ‘의리남매’ 김보성 이국주 재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2 15:21
2014년 6월 2일 15시 21분
입력
2014-06-02 15:12
2014년 6월 2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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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렛츠고 시간탐험대… ‘의리남매’ 김보성 이국주 재회
배우 김보성과 개그우먼 이국주가 ‘의리’로 뭉쳤다.
김보성과 이국주는 2일 오후 8시 50분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 첫 회의 게스트 시간탐험대원으로 등장한다.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인 이국주는 ‘수상한 가정부’ 코너에서 보성댁을 연기하며 ‘으리(의리)’라는 말을 유행시켰다.
이국주는 ‘코빅’에서 김보성의 말투는 물론 외모까지 따라해 화제를 모았다.
‘렛츠고 시간탐험대’는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실제 조상들의 삶을 그대로 재현한 버라이어티프로그램이다.
렛츠고 시간탐험대 김보성 이국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렛츠고 시간탐험대 김보성 이국주, 의리 남매 뭉치네” “렛츠고 시간탐험대 김보성 이국주, 요즘 대세는 김보성!” “렛츠고 시간탐험대 김보성 이국주,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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