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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김유나 결혼, 두 사람 첫 만남 들어보니…“깜짝”
동아일보
입력
2014-05-30 15:47
2014년 5월 30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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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김유나 결혼. 사진=KBS2 ‘불후의 명곡2’ 캡처
홍경민 김유나 결혼
가수 홍경민(38)이 해금연주자 김유나 씨(28)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올해 2월 KBS2 '불후의 명곡' 무대.
당시 홍경민은 3.1절 특집으로 진행된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홀로아리랑'을 불렀고, 김유나 씨가 해금연주자로 참여하면서 첫 인연을 맺었다.
30일 홍경민의 소속사 마루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홍경민은 평소 이상형에 가까운 김유나 씨의 모습에 호감을 가졌다고.
이후 홍경민은 4월 초 프러포즈 송인 '마지막 사랑에게'를 발표, 이를 계기로 김유나 씨와 급격히 가까워져 결혼 결정에 이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홍경민이 김유나 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으며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홍경민과 김유나 씨는 올해 안에 결혼 날짜를 잡을 예정이다.
한편 홍경민의 예비신부 김유나 씨는 국립국악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다. 학창시절부터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면서 '해금 신동'이라 불렸다.
홍경민 김유나 결혼. 사진=KBS2 '불후의 명곡2'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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