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브루스 윌리스 22세 딸, 맨가슴 드러낸 채 뉴욕 활보…왜?

동아닷컴 입력 2014-05-29 11:53수정 2016-01-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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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우트 윌리스 트위터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 뉴욕 맨해튼 거리 한복판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해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이혼한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 사이의 둘째 딸 스카우트 윌리스(22)가 상의를 입지 않고 가슴을 드러낸 채 뉴욕시티 한복판을 걸어 다녔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스카우트 윌리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맨가슴을 드러낸 채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스카우트 윌리스는 ‘인스타그램이 못 보게 하는 것’이라는 캡션을 달아 맨가슴이 정면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고, 곧이어 ‘뉴욕시에서는 합법적이지만 인스타그램에서는 안되는 것’이라는 캡션과 함께 꽃가게에서 꽃을 보는 옆모습이 담긴 또 다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두 사진 모두 상의를 입지 않은 모습이라 유두 부분이 적나라하게 노출돼 있다. 유일하게 입고 있는 꽃무늬 치마마저 허벅지 윗부분까지 절개돼 있어 아슬아슬한 모습이다.

뉴욕데일리뉴스는 스카우트 윌리스가 사진 공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가이드라인에 위반되는 사진을 최근 올렸다 강제로 삭제 당했다며 이에 항의를 표하기 위해 트위터에 위와 같은 게시글을 남겼다고 전했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은 가이드라인을 통해 ‘하지 말아야 할 일’ 여섯 가지를 제시하며 이 경계를 넘어설 경우 경고 없이 계정을 비활성화 하거나 접속이 중단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중 네 번째로 제시된 ‘하지 말아야 할 일’에는 누드 사진이나 동영상, 성인물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하지 말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게재하려는 사진이나 동영상이 어린이, 상사, 부모님에게 보여줄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인스타그램에서 공유하지 말라는 것이다.

한편 트위터는 ‘아래와 같이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용자 컨텐츠를 적극 심의하거나 검열하지 않겠다‘며 운영 원칙을 소개했는데, ‘음란물’과 관련해선 프로필 사진이나 헤더 이미지, 배경 이미지에 음란물을 게재할 수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스카우트 윌리스는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 사이에서 난 세 딸 중 둘째다. 브루스 윌리스는 현재 아내인 에마 허밍과의 사이에도 두 딸을 두고 있어 딸만 총 다섯 명을 가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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