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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용화, 다저스타디움 울린 ‘애국가 열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17:57
2014년 5월 28일 17시 57분
입력
2014-05-28 17:38
2014년 5월 28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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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애국가’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메이저리그 다저스타디움에서 애국가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정용화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 관광의 밤’(Korea Night) 을 기념해 진행됐다. 박찬호(41·은퇴)가 시구에 나섰고 류현진(27·LA 다저스)이 포수로 나서 박찬호의 시구를 받아냈다. 가수 알리는 미국 국가를 열창했다.
‘정용화 애국가’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정용화 애국가, 잘 불렀다”, “정용화 애국가, 류현진과는 무슨 사이?”, “정용화 애국가, 자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9일 경기에는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시구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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