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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의 아내' 유라, 망사 스타킹에 노출 의상까지 "환상 몸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17:51
2014년 5월 28일 17시 51분
입력
2014-05-28 16:57
2014년 5월 28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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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사진출처= 드림티엔터테인먼트
'홍종현 유라 우결 합류'
걸스데이 유라가 '우결'에 투입된 가운데, 파격적인 티저 이미지가 다시 화제다.
유라는 배우 홍종현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새 커플로 합류한다. '우결' 관계자는 "홍종현과 유라가 '우결' 새 커플로 합류해 28일 첫 촬영을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여자를 돌같이 보는 무뚝뚝한 성격의 소유자인 홍종현과 애교 많은 유라의 조합이 두 사람의 가상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라-홍종현의 '우결' 투입 소식에 지난 1월 공개된 걸스데이 앨범 티저 이미지가 새삼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 유라는 수영복과 비슷한 보디수트에 망사 스타킹을 입고 파격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노출 의상에도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유라의 섹시 티저에 네티즌들은 "홍종현 부럽네", "홍종현도 유라 못지 않게 몸매 좋던데", "유라 몸매 대박이네", "유라-홍종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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