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상예술대상 유재석, 김희애에 ‘물회’ 사과, “특급칭찬 해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09:40
2014년 5월 28일 09시 40분
입력
2014-05-28 09:25
2014년 5월 28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상예술대상 유재석 물회 (출처= JTBC 영상 갈무리)
‘유재석 김희애 사과’
방송인 유재석이 드라마 ‘밀회’를 ‘물회’로 패러디한 것에 대해 배우 김희애에 센스 있는 인사말로 사과했다.
유재석은 지난 2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 시상자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오늘 김희애 선배님께 꼭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면서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얼마 전에 ‘물회’라는 걸 한번 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김영철 씨 만나게 되면 꼭 특급칭찬 한 번만 해 달라”면서 김희애에게 사과를 건넸다.
유재석의 사과에 김희애는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유재석을 손을 가리켰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특집에서 개그맨 김영철과 함께 ‘밀회’를 패러디해 만든 자신의 홍보영상 ‘물회’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김영철은 얼굴에 물광 메이크업을 한 채 김희애의 캐릭터를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간 전과 없는 자만 돌 던져”…‘조진웅=이순신’ 옹호에 격분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컬러프린터로 5만원 위폐 만들어 사용한 일당 추가 송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