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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정우 수상소감, 연인 김유미 언급 “고맙고 잘 만나자” 눈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8 11:13
2014년 5월 28일 11시 13분
입력
2014-05-28 09:22
2014년 5월 28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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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 50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화면
‘백상예술대상 정우 수상소감’
배우 정우가 수상소감에서 연인 김유미를 언급했다.
‘제 50회 백상예술대상’이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정우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정우는 “‘응답하라 1994’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입을 열었다.
정우는 “신원호 PD님 마지막까지 믿어주셔서 감사드린다. 현장에서 뒤에서 묵묵히 호흡해주신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는 “사랑하는 가족들, 엄마 제가 지켜 드릴게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형 아버지 대신해 키워줘서 고맙고 사랑하는 우리 누나 고마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또 있다. 고맙고 잘 만나자”라며 연인 김유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우와 김유미는 지난해 11월 공식 열애를 인정했다.
정우 수상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상예술대상 정우 수상소감, 부러워” “백상예술대상 정우 수상소감, 감동적이다” “정우 수상소감, 그동안 얼마나 마음 고생 심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상예술대상 정우. 사진=JTBC ‘제 50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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