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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여전히 뜨겁게’ 뮤직비디오… 노인으로 변신한 여진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6 13:44
2014년 5월 26일 13시 44분
입력
2014-05-26 13:28
2014년 5월 26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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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여전히 뜨겁게’ 사진= WS엔터테인먼트
백지영 ‘여전히 뜨겁게’
가수 백지영이 신곡 ‘여전히 뜨겁게’를 발표한 가운데, 뮤직비디오가 관심을 끌고 있다.
백지영은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여전히 뜨겁게’를 공개했다.
‘여전히 뜨겁게’는 뜨겁게 사랑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한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백지영 특유의 감성과 보이스가 잘 드러난다는 평이다.
가사에는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뜨겁게 사랑 할래요” 등 한 여자의 슬픈 마음이 담겨있다.
같은 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여진구와 베스티 혜령이 출연해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여진구는 사랑을 떠나보낸 후 쓸쓸하게 홀로 늙어가는 노인으로 분해 애절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28일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다.
백지영 ‘여전히 뜨겁게’를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여전히 뜨겁게’, 여진구 연기 정말 잘한다” “백지영 ‘여전히 뜨겁게’, 뮤직비디오 보고 눈물이 글썽” “백지영 ‘여전히 뜨겁게’, 노래 너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WS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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