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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강혜정, 이하루 훈육 “혼내면서 몇 배로 마음 아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6 11:34
2014년 5월 26일 11시 34분
입력
2014-05-26 11:22
2014년 5월 26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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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훈육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강혜정 훈육
배우 강혜정의 딸 이하루 훈육이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25일 방송에서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YG패밀리 콘서트 현장을 찾은 강혜정-이하루 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혜정-이하루 모녀는 타블로를 위해 플래카드 만들기에 나섰다. 강혜정은 이하루의 분홍색 펜을 빌렸고, 이하루는 강혜정이 분홍색 펜을 많이 썼다는 이유로 울기 시작했다.
이하루는 급기야 분홍색 팬을 던지며 떼를 썼다. 강혜정은 이하루의 행동에 정색하며 “(펜) 갖고와”라고 말했다. 이하루는 강혜정의 눈치를 보며 펜을 주우러 갔다.
강혜정은 이하루에게 “화난다고 물건 집어던지고 한 건 아주 나쁜 거야. 그런 행동은 안 하는 거야. 알겠어? 대답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하루는 대답을 하지 않았고 강혜정은 “대답해”라고 언성을 높였다.
강혜정은 이하루의 대답을 듣고 난 후, 이하루를 꼭 안아줬다. 강혜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쩔 수 없다. ‘지금 안 돼’, ‘이건 아닌 것 같아’라는 인식을 심어주지 않으면 ‘이건 괜찮구나’고 생각할까봐 혼낸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혜정은 “저 역시도 지금 배워가는 단계니까 참을 인 세 개를 쓰다가 마지막에 점 찍고 혼내는 시점이 온다”며 “하루를 혼내면서 저도 몇 배로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강혜정 훈육을 본 누리꾼들은 “강혜정 훈육, 부모 마음은 똑같을 것” “강혜정 훈육, 잘한 것 같은데” “강혜정 훈육, 마음 아팠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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