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혜진 아나운서, MBC에 사직서 제출 왜?…MBC “사표 수리 아직”
동아일보
입력
2014-05-24 14:03
2014년 5월 24일 14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위대한 탄생’ 캡처
'박혜진'
MBC 박혜진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MBC 관계자는 24일 한 매체에 "박혜진 아나운서가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아직 사표 수리가 된 상태는 아니다"고 밝혔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출신으로, 지난 2001년 MBC에 입사해 2006년부터 3년간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로 안정감 있는 진행 능력을 보여줬다. 박 아나운서는 '위대한 탄생' 등 예능 프로그램 MC로도 활약했으며 배우 박지영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전재수에 4000만 원-명품시계”…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하라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