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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 “류현경, 내 이상형 아냐…여자로 안 보여”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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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16:37
2014년 5월 19일 16시 37분
입력
2014-05-19 16:36
2014년 5월 19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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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쿨 FM '조정치 장동민의 두 시' 캡처
배우 조휘가 연극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류현경에 대해 언급했다.
조휘는 19일 KBS 쿨 FM '조정치 장동민의 두 시'의 코너 '스페셜 초대석'에 배우 류현경과 함께 출연했다.
류현경과 조휘는 지난 5일부터 동명의 인기 영화를 원작으로 한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에 각각 아내와 카사노바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날 조휘는 '류현경이 여자로 안 보이냐'는 DJ들의 질문에 "그렇다. 만약 류현경이 내게 그런 감정을 가지더라도 내가 마음이 없으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시원하게 답했다.
조휘는 "여자친구 안 만난 지 1년 반 정도 됐다. 애교 있고 귀엽고 참한 여자가 좋다" 덧붙이며 "류현경은 활달한 편이다. 내 스타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또 조휘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잘 생긴 건 아니다. 천 번 정도 보면 매력을 느끼는 볼매(볼수록 매력) 타입이다"라고 스스로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휘는 뮤지컬배우로 '태양왕'에 출연했다. 류현경은 드라마 '맛있는 인생',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 등에 출연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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