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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홍단역 이지현 “아버지 이덕화 후광 없이 오디션으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16 16:13
2014년 5월 16일 16시 13분
입력
2014-05-16 16:12
2014년 5월 16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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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기황후' 방송화면 캡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홍단 역으로 출연 했던 이지현은 배우 이덕화 딸이다.
극중 홍단은 고려 출신으로 기승냥(하지원 분)과 무수리 시절 만나 우정을 키웠다. 기승냥(하지원)이 원나라 황제 타환(지창욱)의 후궁이 된 후 그녀의 곁을 지키는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홍단을 연기한 이지현은 아버지 이덕화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지현은 아버지 이덕화의 후광 대신 직접 오디션을 봐 배역을 따내며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현은 그동안 드라마 '광개토대왕' '아테나:전쟁의 여신' '돈의 화신'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기황후 홍단역의 이지현이 이덕화 딸었군" "기황후 홍단역 이지현, 아버지 닮았구나" "기황후 홍단역 이지현, 누구 닮았나 했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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