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 “싸가지 없는 후배”…현빈은 오징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5 11:51
2014년 5월 15일 11시 51분
입력
2014-05-15 11:10
2014년 5월 15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갈무리
‘안정환 싸가지 없는 후배’
‘라디오스타’에서 안정환이 구자철을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안정환, 송종국, 김성주, 서형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성주는 “안정환과 송종국 같은 대선배들이 인터뷰를 요청했는데 구단 측에서 거절했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MC들이 인터뷰를 거절한 선수를 추측하자, 안정환은 ‘기성용’이라며 쿨하게 실명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이어 “기성용은 사정이 있어서 인터뷰를 거절했을거라 이해했지만 그것보다 구자철을 만나러 마인츠 간 게 싫었다”며 “자기가 와야지. 아니면 중간에 만나던가.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가야 되는데”라고 발끈했다.
안정환은 방송 말미에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라는 ‘라디오스타’ 공식 질문에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또 이날 안정환은 과거 배우 현빈과 화장품 모델로 활동했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구라는 “현빈이 (안정환 옆에서는) 오징어네”라는 망언까지 던지며 안정환의 외모를 극찬했다.
‘안정환 싸가지 없는 후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자철이 방송보면 풀어줘야 할 듯”, “재밌다”, “솔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숨진 70대 노인 몸에 멍자국…경찰, 아들·딸 긴급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