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밀회’ 16회, 감옥 간 김희애-기다리는 유아인 “겁나 섹시한 당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4 10:04
2014년 5월 14일 10시 04분
입력
2014-05-14 08:22
2014년 5월 14일 0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밀회’ 16회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밀회’ 16회
‘밀회’에서 김희애가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 13일 방송에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감옥에 가기로 결심한 오혜원(김희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혜원은 짐을 싼 뒤 이선재(유아인 분)를 찾아가 감옥에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혜원은 차를 먹으며 “지금 이 시간은 이 차 맛으로 기억해 둘게”라고 말했다.
이선재는 “차는 무슨. 몸으로 기억해야지”라며 오혜원에게 키스를 했고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한 침대에 누웠다.
이후 오혜원은 재판정에서 “나란 인간은 나 자신까지도 성공의 도구로 여겼다”고 고백한 후 감옥으로 향했다. 오혜원은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긴 수감자들이 머리를 자르는데도 “이왕이면 삭발로 해줘”라며 괴롭힘은 견뎌냈다.
면회를 간 이선재는 오혜원의 머리를 보고 깜짝 놀랐고 오혜원은 “왜 예뻐 미치겠어?”라고 말했다. 오혜원은 이선재에게 자신을 변화하게 해줘서 고맙다며 이제 떠나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선재는 “일년이 될지 십년이 될지는 모르지만 그대로 한번은 살아봐야 한다”며 기다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오혜원은 변함없는 이선재의 모습에 울컥하며 “그러던지”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선재가 피아노를 치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선재는 “나는 매일 그렇게 당신을 만져요. 언제나 겁나 섹시한 당신”라며 오혜원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교도소에 있는 오혜원은 마치 이선재의 연주를 듣는 듯 편안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밀회’는 총 16부작으로, 13일 밤 9시 50분에 마지막 회가 방영됐다. 후속으로는 전직 소매치기범인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가 들어온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유나의 거리’가 방송된다.
‘밀회’ ‘밀회’ 16회를 본 누리꾼들은 “‘밀회’ ‘밀회’ 16회, 제일 좋은 결말인 듯” “‘밀회’ ‘밀회’ 16회, 아름답다” “‘밀회’ ‘밀회’ 16회, 끝까지 순수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4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5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6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7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10
EU ‘무역 바주카포’ 만지작…트럼프 관세 협박에 보복 검토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8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4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5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6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7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10
EU ‘무역 바주카포’ 만지작…트럼프 관세 협박에 보복 검토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8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제사-농악도 ‘여풍당당’… 韓전통문화 ‘금녀의 영역’은 없다
“현대車 ‘아틀라스’ 가장 진보한 로봇”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