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효리 “남편 이상순, 화내면 오히려 멋지던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13 16:32
2014년 5월 13일 16시 32분
입력
2014-05-13 16:29
2014년 5월 13일 16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되는 SBS '매직아이' 코너 '혼자 알면 안 되는 뉴스'는 우리가 무심코 놓친 뉴스 중 꼭 알아야 할 하나의 뉴스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코너다.
이효리와 문소리는 데이트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도중 오히려 본인들이 남편을 폭력적으로 대하는 모습을 털어놨다.
이효리는 자신을 가해자라고 부르기도 했으며 오히려 "남편이 평소 절대 화를 내지 않아 화를 내면 멋있다"고 말했다.
이에 문소리는 "이효리가 몰래 부엌 가위를 가져가 이상순의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다"라며 이효리의 폭력성을 폭로하기도.
한편 문소리는 남편이 결혼 전 만났던 애인의 문제로 화를 냈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실록서 사라진 장영실… 유럽 건너가 다빈치 스승 됐다면?
여인형 이진우 파면… 연금 수령액 반토막… ‘계엄 규명 기여’ 곽종근은 해임, 연금 유지
“잠 오라고 먹었는데 더 예민?”…수면 영양제 ‘타이밍’의 오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