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미운오리새끼’ 돌풍…과거 윤계상 god 탈퇴 이유는?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8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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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god 탈퇴 이유
윤계상 god 탈퇴 이유
윤계상 god 탈퇴 이유

god가 9년만에 발표한 신곡 '미운오리새끼'가 8일 정오 공개와 동시에 주요 음원사이트 1위를 석권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god '미운오리새끼'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활동 중단 9년 만에 원년멤버 5명이 재결합해 내놓은 신곡이다.

god '미운오리새끼'는 작곡팀 이단옆차기의 작품. 유행을 좇지 않고 god 특유의 감성을 담아냈다는 평이다. 한마디로 god표 발라드라는 얘기.
느린 템포의 비트에 잔잔한 내레이션과 보컬이 흘러나온다.

"새벽 한 시 길을 걷는다/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왜 내 모습 같은지…"로 시작하는 가사는 상처입은 자신의 모습을 길 잃은 오리 새끼에 비유했다.

1999년 데뷔한 god는 '어머님께', '거짓말', '촛불 하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길', '하늘색 풍선' 등 히트곡을 양산하면 큰 사랑을 받았다. 멤버 윤계상이 2004년 팀에서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하자 4인 체제로 6집(2004)과 7집(2005)을 발표했으며 이후 해체선언 없이 개별 활동을 해 왔다.

이번에는 윤계상을 포함해 5명의 '완전체'로 복귀했다.

이번 복귀와 관련해 온라인에선 윤계상이 왜 god를 탈퇴했는지 궁금해 하는 이가 많다.
윤계상은 지난 2012년 올리브TV '윤계상의 원테이블' 마지막회에서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당시 윤계상은 god 멤버 박준형,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를 초대해 자신의 탈퇴와 관련해 해명하며 그간의 오해를 풀었다.

당시 윤계상은 "사실 연기자를 하려고 (god에서) 나온 것은 아니다"라며 "난 솔직히 얘기하면 연예인을 관두려고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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