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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 서울 진출 이유?…“사귀다 사귀다 더 만날 여자 없어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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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17:19
2014년 5월 8일 17시 19분
입력
2014-05-08 11:54
2014년 5월 8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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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온주완.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온주완
배우 온주완의 별명이 공개돼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인간중독'의 배우 송승헌, 온주완, 조여정, 김대우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김대우 감독이 폭로하길, 온주완은 '영호남의 쓰나미'라더라. 왜인가?"라고 물었다.
김대우 감독은 "온주완이 과거 여러 군데 살았더라. 생활이 어땠느냐고 물었더니 온주완이 (여자를) 사귀다 사귀다 더 만날 여자가 없어서 서울을 왔다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MC들이 사실이냐고 캐묻자 온주완은 대답을 하지 않았고, 송승헌도 "그런 얘기를 하면 보통 부정할 텐데 온주완은 강하게 부정하지 않는다"며 "영호남권에서 (여자를)다 정리하고 온 거다"라고 몰아붙였다.
그러자 온주완은 "대전을 찍고 서울로 올라왔다"고 순순히 인정한 뒤 "내가 지나가면 욕을 할 정도였다. 자신과 헤어지고 바로 다른 여자를 만났다는 게 이유였다"고 밝혔다.
온주완은 "그런데 서울에서는 쉽지 않더라. 남자가 많더라. 대전과는 비교할 바가 아니었다. 서울 오니까 사탕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온주완.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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