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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는 남자’ 예고편 공개…격이 다른 액션신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7 18:14
2014년 5월 7일 18시 14분
입력
2014-05-07 18:02
2014년 5월 7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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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남자 예고편’
장동건, 김민희 주연 영화 '우는 남자'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정범 감독의 신작 '우는 남자'(감독 이정범/제작 다이스필름)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겟 모경(김민희)을 만나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우는 남자'의 메인 예고편은 날카로운 총 장전 소리의 인트로부터 강렬한 인상을 준다. 뒤이어 마치 본능에 맡기듯 총 한 자루로 재빠르게 상대를 제압한 킬러 곤의 박력 넘치는 등장이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우는 남자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는 남자 예고편, 영화 기대된다”, “우는 남자 예고편, 오랜만에 극장가서 봐야지”, “장동건 연기변신 기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떤 임무에도 냉정을 잃지 않았던 곤은 가족을 잃은 충격에 빠진 모경의 눈물을 목격하게 되면서 딜레마에 빠지게 되고, 곤과 모경의 관계는 전환을 맞으며 또 다른 감정의 드라마를 예고한다.
킬러로 거듭난 장동건의 격렬한 액션, 온몸으로 슬픔과 두려움을 표현한 김민희의 감성 연기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총격신과 폭발신은 격이 다른 액션 스케일을 뽐낸다.
영화 ‘우는 남자’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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