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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탁 ‘일곱 번째 봄’…“다섯 번째 봄 기다려 본 적 있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07 15:43
2014년 5월 7일 15시 43분
입력
2014-05-07 15:40
2014년 5월 7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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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문탁 SNS
서문탁 ‘일곱 번째 봄’
록 보컬리스트 서문탁이 감미로운 발라드 곡으로 팬들과 만난다.
서문탁은 지난 28일 음원사이트에 새로운 싱글 ‘일곱 번째 봄’을 공개하고 컴백했다.
소속사인 Rocking엔터테인먼트는 “"서문탁이 신곡을 발표하며 트레이드마크인 힘 있게 내지르는 창법을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고 절제된 보컬을 공개한다”설명했다.
‘일곱 번째 봄’은 일곱 번의 봄이 지나도 오직 한 사람만을 기다린다는 가사를 담은 발라드 곡으로 코로스 없이 메인 보컬 한 트랙만으로 진행되는 간결한 구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곡에 더욱 심취하게 만든다.
한편 서문탁은 7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일곱 번째 봄’을 소개하면서 “실제로 일곱 번째는 아니지만 다섯 번째 봄을 기다려 본 적은 있다”며 고백했다.
또한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다”고 전했다.
서문탁의 ‘일곱 번째 봄’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문탁 ‘일곱 번째 봄’, 너무 좋아요”, “서문탁 ‘일곱 번째 봄’, 애절한 사랑 이야기네요”, “서문탁 ‘일곱 번째 봄’, 왜 은행나무 침대가 생각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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