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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서장훈 바지 열고 팬티 위에… 이럴 수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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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18:13
2014년 5월 1일 18시 13분
입력
2014-05-01 18:12
2014년 5월 1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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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이하늬의 과한 친절함(?)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김민종, 소유, 전현무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은 “이하늬 씨가 (서장훈 씨)엉덩이에 핫팩을 붙여줬다는데 사실이냐”고 말을 건넸다.
이에 서장훈은 “정말 깜짝 놀랐다”면서 “(사남일녀 촬영할 때) 이하늬 씨가 내 바지를 잡아당겨 배 아래쪽에 핫팩을 붙여줬다.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월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서 이하늬는 배를 타러 가는 서장훈의 몸에 직접 핫팩을 붙여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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