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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10억 기부…“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 찾아보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10:41
2014년 4월 29일 10시 41분
입력
2014-04-29 09:49
2014년 4월 29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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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이수만 기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로 아픔을 겪는 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수만 회장이 5억 원, SM엔터테인먼트가 5억 원 총 10억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 10억 원은 전액 희생자 및 실종자, 유가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만 회장은 “한 명의 부모로서, 이번 사건으로 꿈을 펼쳐보지도 못한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다”며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수만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통 크다”, “대단한 결정이다”, “돈 있다고 다 기부하는 건 아닌데 훌륭”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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