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수만 10억 기부…“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 찾아보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10:41
2014년 4월 29일 10시 41분
입력
2014-04-29 09:49
2014년 4월 29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이수만 기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로 아픔을 겪는 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수만 회장이 5억 원, SM엔터테인먼트가 5억 원 총 10억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 10억 원은 전액 희생자 및 실종자, 유가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만 회장은 “한 명의 부모로서, 이번 사건으로 꿈을 펼쳐보지도 못한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다”며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수만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통 크다”, “대단한 결정이다”, “돈 있다고 다 기부하는 건 아닌데 훌륭”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