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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부모로서 애통” 양현석 5억 기부…강호동도 동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5 14:47
2014년 4월 25일 14시 47분
입력
2014-04-25 14:41
2014년 4월 25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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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강호동 기부
양현석 강호동
온 국민을 비탄에 빠뜨린 세월호 참사에 각계 온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5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방송인 강호동도 거액을 기부했다.
앙현석 대표는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가족들을 돕기 위해 5억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YG 측 관계자는 "양현석 대표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로서 이번 사건에 형용할 수 없는 비통함을 느끼며 애통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며 "어떤 것으로든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했다"고 전했다.
양현석 대표에 이어 국민MC 강호동도 최근 안산 단원고등학교 측에 위로의 뜻을 밝히고 1억 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양현석, 강호동 통큰 기부 대단", "양현석, 김수현 3억 기록을 깼다", "강호동도 1억 조용히 기부했었구나!", "강호동 양현석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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