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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 뇌졸중으로 입원… “과거에도 죽을 고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4 17:37
2014년 4월 24일 17시 37분
입력
2014-04-24 17:33
2014년 4월 24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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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 뇌졸중'
할리우드 섹시 스타 샤론스톤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사실이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내셔널인콰이어러는 "샤론 스톤이 이달 초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을 방문했던 샤론 스톤은 뇌졸중으로 쓰러져 급하게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틀간 입원해 치료를 받은 샤론 스톤은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샤론스톤 측은 "샤론스톤이 영화 촬영에 자선 활동까지 벌이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상당히 우려스럽다, 이전에도 뇌출혈로 생사를 오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샤론 스톤은 뇌출혈과 실신 등 뇌 질환으로 고생한 적이 있어 이번 뇌졸중 소식은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지난 2001년 샤론 스톤은 갑작스러운 뇌출혈 증세로 병원에 입원, 사경을 헤맨 바 있다. 다행히 치료를 잘 받고 병원에서 퇴원했었다.
샤론스톤 뇌졸중 소식에 네티즌들은 "샤론스톤 뇌졸중이라…건강회복하세요" "샤론스톤, 건강이 최고 입니다" "샤론 스톤, 일보다 건강 먼저 챙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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