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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단원고에 3억 원 기부…“희생자 위해 써 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4 11:22
2014년 4월 24일 11시 22분
입력
2014-04-24 11:12
2014년 4월 24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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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했다.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김수현이 기부처를 고민하다 충격을 받은 학생들을 위해 단원고등학교에 3억 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가장 힘들어 하고 있는 분들을 돕고 싶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이 기부한 3억 원은 세월호 희생자 및 실종자 가족들과, 친구를 잃고 힘들어하고 있을 단원고 학생들 및 선생님들, 단원고 합동 분향소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김수현은 8일에도 중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120만 위안(약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김수현 단원고 기부소식에 “정말 착한 연예인이네”, “김수현 단원고 기부, 마음씨 좋다”, “김수현 기부, 액수를 떠나 바른 자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별그대 스틸컷 (김수현 단원고 기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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