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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 3회, 서민지 스폰서 계약서 발견한 김강우 ‘오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4 10:17
2014년 4월 24일 10시 17분
입력
2014-04-24 09:51
2014년 4월 24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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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 3회 사진=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화면 촬영
‘골든 크로스’ 3회
‘골든 크로스’에서 김강우가 서민지의 스폰서 계약서를 발견하고 오열했다.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23일 방송에서는 동생 강하윤(서민지 분)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강도윤(김강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도윤은 강하윤이 계약했다는 SR 엔터테인먼트에 찾아갔지만 내쫓겼다. SR엔터테인먼트 담당자는 “요즘은 14살짜리를 캐스팅 해. 스물대 여섯 먹은 사람을 미쳤다고 캐스팅해?”라며 내쫓았다.
강도윤은 담당 형사의 도움을 받아 강하윤이 죽은 사건 현장을 방문했다. 강도윤은 그곳에서 ‘데이트시 현금 100만원, 관계 시 30평 빌라를 주겠다’는 내용의 스폰서 계약서를 발견하고 오열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골든 크로스의 계략. 골든 크로스는 SR엔터테인먼트 담당자부터 담당 형사, 교도관, 스폰서 계약서까지 매수, 조작해 강도윤을 함정에 빠트렸다. 강도윤이 어떻게 진실을 밝힐 것인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골든 크로스’ 3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골든 크로스’ 3회, 저런 오해를 어떻게 풀지” “‘골든 크로스’ 3회, 답답하네” “‘골든 크로스’ 3회, 너무 끔찍한 사건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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