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뒤후리기로 완승 ‘32대 17’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6 12:06
2014년 4월 16일 12시 06분
입력
2014-04-16 11:59
2014년 4월 16일 11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뒤후리기로 완승 ‘32대 17’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소녀 태미가 뒤후리기로 필독에게 완승을 거둬 화제다.
지난 15일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태미와 필독의 태권도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총 6라운드의 일대일 겨루기 대결에서 필독은 태미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황했지만, 태미가 품새 선수라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태미는 필독이 몸통 공격을 하는 틈을 타 뒤후리기 공격으로 필독의 머리를 강타해 4점을 거두었다.
필독은 인터뷰를 통해 “머리 맞았는데 당연히 기분 안 좋았다”며 “서럽고 억울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태미는 “고민 끝에 한 뒤후리기 공격이 통했다”고 전했다.
결국 태미는 연속적인 뒤후리기로 승부했고 결국 32대 17로 완승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엄청 날렵하더라”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요즘에 작품활동하고 있나”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남자들 함부로 못 덤빌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 “5세대 AI반도체 2분기 첫 양산”… 엔비디아에 공급할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생 아름답지만 쓰러질 수 있다, 넘어질 때마다 다시 시작을”[지금, 이 사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작년 하반기 출생미신고 45명중 12명 소재 불분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