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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10회, 김희애-유아인 찾는 박혁권 “공포 영화 같은 긴장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6 09:34
2014년 4월 16일 09시 34분
입력
2014-04-16 09:21
2014년 4월 16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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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10회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밀회’ 10회
‘밀회’에서 김희애와 유아인의 파국이 예고됐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 15일 방송에서는 첫 연주회를 앞둔 이선재(유아인 분)를 격려하는 오혜원(김희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혜원은 이선재에게 “니가 젤 잘 보이고 젤 잘 들리는 곳에 있어”라고 말했다. 이선재는 “만약에 앵콜 받으면 이거 칠게요. 선생님께 보내는 편지다 생각하고 그런 줄 아세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선재의 연주회가 성공적으로 끝나고 관계자들이 뒤풀이를 하러 떠난 사이, 이선재와 오혜원은 연주회 영상을 함께 봤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쥐거나 키스를 하는 등 애틋한 마음을 나눴다.
같은 시각 오혜원의 남편 강준형(박혁권 분)은 오혜원과 이선재를 찾기 위해 사무실을 찾았다. 그러나 두 사람이 자리에 없자, 강준형은 CCTV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을 좁혀오던 강준형은 서회장(김용건 분)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는 긴급한 문자를 받고 “오혜원, 제발 한남동으로 가. 검찰에서 나왔대”라고 소리쳤다. 이에 놀란 오혜원은 휴대폰을 확인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느꼈다.
한편 서한예술재단 이사장 한성숙(심혜진 분)은 오혜원의 비서에게 “혹시 쟤 연애하니?”라고 물으며 의심하기 시작했다. 또 서영우(김혜은)의 남편 법무팀장 인겸(장현성 분)이 냉랭한 모습을 보이며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밀회’ 10회를 본 누리꾼들은 “‘밀회’ 10회, 긴장감이 공포영화 수준이다” “‘밀회’ 10회, 점점 빠져든다” “‘밀회’ 10회, 잘 만든 드라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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