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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도라에몽 앓이' 고백…"도라에몽 침대 선물에 눈물 날 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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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16:33
2014년 4월 15일 16시 33분
입력
2014-04-15 16:15
2014년 4월 15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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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심형탁 방송화면 캡처
'심형탁 도라에몽'
배우 심형탁이 도라에몽 애호가임을 밝혀 화제다.
심형탁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도라에몽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2m가 넘는 도라에몽 인형과 침대를 갖고 있다"며 "도라에몽 침대 선물을 받았을 때 좋아서 눈물이 날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심형탁은 드라마에서 근엄하고 진지한 역할을 맡아온 바 있어 드라마 속 샤프한 이미지와 상반된 취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심형탁은 "도라에몽과 함께 날아다니는 꿈을 꾼 적도 있다"며 "도라에몽이 자주 꿈에 나와 같이 놀아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심형탁의 의외의 고백에 네티즌들은 "심형탁과 도라에몽 정말 의외의 조합이야", "심형탁 의외로 엉뚱하구나", "심형탁 드라마에서 멋지게 나와서 좋아했는데", "심형탁은 와인 애호가에 더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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