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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말실수, ‘슈퍼주머니 김희털’에 ‘박멍수 형님’…“초토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1 09:34
2014년 4월 11일 09시 34분
입력
2014-04-11 09:33
2014년 4월 11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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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말실수.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홍진호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홍진호가 말실수 사연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누구세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국악인 송소희, 방송인 김성경, 가수 정기고,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개그맨 서태훈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진호는 자신의 별명이 '콩진호'가 된 이유를 재치 있게 설명하다 "제가 성격이 급한데다 채팅 때문에 입을 잘 쓰지 않다보니 말실수를 많이 한다"고 실수담을 털어놨다.
특히 홍진호는 절친한 친구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을 '슈퍼주머니의 김희털'로 발음했던 경험을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홍진호는 임요환에게 밀려 2인자로 밀렸던 과거가 언급되자 "박멍수 형님을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고 말실수를 이어가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홍진호는 '콩징어'로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메뉴 등극에 성공했다.
홍진호 말실수.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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