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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손호영 눈물 펑펑…1년전 사건 언급할까?
동아일보
입력
2014-04-08 19:13
2014년 4월 8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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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셰어하우스' 손호영/티저영상 캡쳐화면
'셰어하우스' 손호영.
가수 손호영이 1년여 만에 방송에 복귀하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케이블채널 올리브TV의 '셰어하우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영상을 8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티저영상에는 개인적인 이유로 공백기를 갖고 1년여 만에 복귀한 손호영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손호영은 지난해 5월 당시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방송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이날 손호영은 가수 이상민과 함께 늦은 밤 낚시터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민은 손호영에게 "남자들끼리 소주 한잔 하는 자리니까. 참 힘들었겠다. 물어보고 싶었다. 괜찮냐고"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손호영은 고개를 숙인 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손호영은 "진짜 마음에 있는 게 많이…"라고 운을 떼더니 이내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손호영의 솔직한 고백에 '셰어하우스' 멤버들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셰어하우스'는 10인의 셀러브리티가 식구가 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손호영, 이상민, 최희, 우희, 최성준, 천이슬, 송해나, 김재웅, 황영롱 등이 출연한다. 16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
이에 누리꾼들은 "'셰어하우스' 손호영, 본방 사수하겠다", "'셰어하우스' 손호영, 궁금한 이야기다", "'셰어하우스' 손호영, 솔직한 이야기 기대", "'셰어하우스' 손호영, 복귀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셰어하우스' 손호영/티저영상 캡쳐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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